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대자대비(大慈大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란?; 2023.08.21 14:05 입력

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src="http://www.cssnews.net/PEG/2023/8/16925939841928.jpg" width="700" align="absmiddle" style="border-color: rgb(0, 0, 0);"></div></td></tr></tbody></table>   <o:p></o:p>대자대비(大慈大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란?   <o:p></o:p>먼저 대자대비란(大慈大悲)?   <o:p></o:p>한없이 크고 넓은 부처님의 자비. 한없이 크고 끝없이 넓어서 끝이 없는 불보살의 자비. 대원정각을 한 불보살이 중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적극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을 자(慈)라 하고, 소극적으로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을 비(悲)라고 한다. 대자대비는 모든 불교인이 갖기를 염원하는 공통적인 이상(理想)이다. 또한,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마음이다.   <o:p></o:p>소태산 대종사는 “부처님의 대자대비(大慈大悲)는 저 태양보다 다습고 밝은 힘이 있나니, 그러므로 이 자비가 미치는 곳에는 중생의 어리석은 마음이 녹아서 지혜로운 마음으로 변하며, 잔인한 마음이 녹아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변하며, 인색하고 탐내는 마음이 녹아서 혜시하는 마음으로 변하며, 사상(四相)의 차별심이 녹아서 원만한 마음으로 변하여, 그 위력과 광명이 무엇으로 가히 비유할 수 없나니라”(《대종경》 불지품2)고 하여 부처님의 자비를 실생활에 비추어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자대비 [大慈大悲] (원불교대사전)   <o:p></o:p>네이버에 “대자대비”라는 키워드를 검색하게 되면 “대자대비”에 대한 어원에 대해서 지식백과에 올려진 내용이다.   <o:p></o:p>그러면 동체대비(同體大悲)란?   <o:p></o:p> <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left"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right:12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src="http://www.cssnews.net/PEG/2023/8/16925940159092.jpg" width="230" align="absmiddle"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230px; height: 230px;" height="229" rwidth="230" rheight="229.99999999999997"></div></td></tr></tbody></table>불·보살의 대자비를 말하는 것으로 불(佛)· 보살(菩薩)은 중생과 자신이 동일체라고 관찰하여 대자비심을 일으키므로 동체대비라고 하고, 모든 부처님은 자비로 온갖 사람들을 극락정토에 왕생하게 하기 때문에 그것은 아미타불의 자비와 본질을 같이 한다는 뜻에서 동체대비라고 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체대비 [同體大悲] (문화원형 용어사전, 2012.)</div>   <o:p></o:p>4356년 8월 21일 전 4296년도부터 인 옷을 입고 숨 쉬며서 “대자대비”와 “동체대비”라는 어원의 참 의미의 기(氣)를 심기(心氣)로 받아서 아직 어리고 미흡한 심성의 중심의 심법으로 사용한다.   <o:p></o:p>더불어 관심법으로 스스로를 관하면 어쩌면 이미 내재되어 있었던 자성의 본성을 재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현세에선 불자로서 길을 선정하여 걸음을 하지 않았기에 상기에 올린 어원의 내용을 저의 심법으로 보태기 하여 설하고자 한다.   <o:p></o:p>님은 상기에 올린 “대자대비(大慈大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어원의 내용의 글이 바로 가슴에 와 닿는가?   <o:p></o:p>혹여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공감 한다면 님이 이미 “동체대비” 현자로 보입니다.   <o:p></o:p>그러면 “대자대비심과 동체대비심”을 지닌 분이 현세에 존재한다면 그 세상은 극락정토에 이미 머물러 있는데, 왜 그 세상이 여기 지구별이라고 인식하지 못할까?   <o:p></o:p>왜 우린 현세에서 지구촌을 극락정토의 터전으로 만들지 못할까?   <o:p></o:p> <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right"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left:12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src="http://www.cssnews.net/PEG/2023/8/16925941002273.jpg" width="230" align="absmiddle" style="border-color: rgb(0, 0, 0); width: 230px; height: 167.517px;" height="167" rwidth="230" rheight="167.51666666666668"></div></td></tr></tbody></table>제가 보기엔 공감하지 못하니 인식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니 알아차리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니 느끼지 못하여 결국 극락정토에 머물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소중한 한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본다.</div>   <o:p></o:p>시방삼세의 인간이 현존하는 우주의 태양계의 지구별에서 이 시공간의 경계를 벗어나서 자유롭게 유유자적할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까?   <o:p></o:p>제가 현세의 인간을 관조(觀照)해보니 아직은 인간의 형상으로 현 지구별의 시공간의 경계를 벗어나 자유자재로 다른 시공간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o:p></o:p>근데 왜 극락정토의 공간을 언급했을까?그냥 이상세계(理想世界)로만 상상하고 현상계에선 존재할 수 없다고 봤을까?<span data-input-buffer="INPUT_BUFFER_DATA;Mozilla%2F5.0%20(Windows%20NT%2010.0%3B%20Win64%3B%20x64)%20AppleWebKit%2F537.36%20(KHTML%2C%20like%20Gecko)%20Chrome%2F115.0.0.0%20Safari%2F537.36%20Edg%2F115.0.1901.203;blog.naver.com"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아니면 시기적절하지 않아서 펼칠 수가 없었을까?  <o:p></o:p>이에 대한 화두심의 정점의 답변을 대변한다면?   <o:p></o:p>님들이 잘 인지하고 있는 “일체유심조” 저는 “일체의식심조”라고 자문자답한다.가장 먼저 시방 여기가 극락정토라고 인식하는 초자아의 심성의 초발심을 선심으로 간직해야 극락정토라고 인식하고 극락정토의 시공간의 마당으로 펼칠 수 있다고 본다.  <div align="" style="font-size: 11pt; color: rgb(51, 51, 51);"><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src="http://www.cssnews.net/PEG/2023/8/16925941666906.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o:p></o:p>시방 현세의 지구별은 누구의 고향이며 누가 진정한 주인일까?현세의 인간은 본체가 무엇이고 본체의 내재된 본성의 자성은 무엇일까?   <o:p></o:p>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각각의 국가에 선대의 얼과 문화로 형성된 부모형제, 친척, 친구, 이웃, 스승, 선후배, 단 한번도 만나지도 않았지만 보자마자 마음이 통하는 각인, 온갖 동식물,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 우주 대자연의 이 모든 건 동시대의 시공간에 오늘에 현존하는 참으로 소중한 현상계다.   <o:p></o:p>여기서 무엇이 가장 소중할까?전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이라고 본다.   <o:p></o:p>헌데 자기 자신이 현세에 존재하기 위해서 어떤 인과로 인해서 여기에 탄생해서 여기에 머물고 있고 나라는 사람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려야 하는데, 결국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나”를 알아차리는 것이고 참나를 알아차리게 된다면, 참나를 위해서 어떤 심성으로 어떤 심법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스스로 알아차리게 되는 심성의 심안이 개안하여 정혜심(定慧心)이 발현해야 된다고 본다.   <o:p></o:p>그런면 나는 무엇인가? 결국 이 뭣고를 알아차려야 하는데...   <o:p></o:p>나는 무엇일까? 참나를 바로 알라차려야 한다.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결국 모든 수행자의 의구심의 되돌이 화두심이 되어 버린다.<div align="" style="font-size: 11pt; color: rgb(51, 51, 51);">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src="http://www.cssnews.net/PEG/2023/8/16925942203927.jpg"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o:p></o:p>그러면 정혜심(定慧心)이란? 어떤 심성일까?   <o:p></o:p>먼저 정혜(定慧)란?   <o:p></o:p>선정(禪定)과 지혜(智慧)의 합성어로서 선정은 참선(參禪)하여 삼매경(三昧境)에 이름을 말하고, 지혜는 사물의 실상(實相)을 관조(觀照)하여 의혹을 끊고 정각(正覺)을 얻는 힘을 말함. (네이버 “정혜”어원 발췌) 삼매경이란? <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Helvetica, "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yethangulfont,="" sans-serif;="" font-size:="" 14.4px;="" letter-spacing:="" -0.2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잡념을 버리고 한 가지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임.   <o:p></o:p>참선도원에서 참선도의 수련의 정혜심(定慧心)이란?   <o:p></o:p>참선도 수련의 다섯번째 단계인 선정(禪定)하여 참 지혜를 터득하여 대원정각의 정각(깨달음)를 이루고 정념(正念), 정법(正法), 정행(正行)하는 마음을 "정각심(定覺心)" 또는 "정혜심(定慧心)"이라고 한다.   <o:p></o:p>참나를 바로 알아치라고 참 지혜를 터득하여 정혜심(定慧心)을 발현하는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궁극적인 경지의 진인(眞人)의 심법(心法)이다.   <o:p></o:p>이 심성의 심법은 “오늘이 가고 오늘이 올 때까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늘 여여하여 적시적소(適時適所) 현시에 나고지는 신비로움의 심성의 무한의 심기(心氣)다.   <o:p></o:p>시방 현세 이전엔 불교라는 영역에서 스님이나 불자들만의 수행의 공간에서 수련하는 참선의 수행을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수련할 수 있는 일상생활 참선도 수련법은 이제 참선수련하는 분들의 영역의 경계와 한계를 과감하게 허물고 그 경계와 한계를 현실에 적응하는 심법을 불교의 ”대자대비심과 동체대비심“으로 응용하여 세계문화창조마당 참세상 뉴스의 심법의 중용심을 평상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참선도원에서 참선도(參禪道) 수련의 최상의 심법(心法)인 정혜심(定慧心)이란?" src="http://www.cssnews.net/PEG/2023/8/16925942710698.gif"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다~!  여기에 머물고 있는 모든 생명체를 한 인간의 소중한 생명체처럼 보존하고 보호해서 무위자연법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현존하는 사회 문화 환경의 각국의 문화와 세인의 인성을 존중하지만, 혹여 존재하는 인성의 자성을 아직 알아차리 못해서 방황한다면,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금녕길 31번지의 소재하는 참선도원에 방문해서 자성을 바로 보고 바로 알아차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o:p></o:p>그리고 다년간 속세를 떠나서 자성을 찾고 수양을 하고 수행을 해서 자성을 알아차렸다면, 현세의 난제들이 산적해 있으니 더불어 함께 도반(道伴)으로 모여서 소통하고 논의하고 토의해서 현실의 난제를 해결해 보게용...   <o:p></o:p>대자대비(大慈大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라는 어원을 바로 인식하여 기(氣)에 응하고 발현한 정혜심(定慧心)과 합심하여 체화하면서...    단기 4356년 8월 21일 -참세상 뉴스, 참선도원 참선사 선혜 정의도- </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