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우리의 설명절 한걸음 전에 ”행복을가꾸는사람들“ 약칭 ”행가람“이 걸어갈 발걸음~!; 2024.02.09 11:18 입력

우리의 설명절 한걸음 전에 ”행복을가꾸는사람들“ 약칭 ”행가람“이 걸어갈 발걸음~!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src="http://www.cssnews.net/PEG/2024/2/17074445864395.gif" width="617" align="absmiddle" style="border-color: rgb(0, 0, 0);"></div></td></tr></tbody></table> 우리의 대명절 설날이다~!헌디 어릴적 우리네 설명절 기분이 전혀 다가오지 않는 이유는 나만 이런가? 아니면 인연지기님들도 동심으로 공감하는지...   <o:p></o:p>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온전한 우리의 설날을 지키지도 못한 시간에 흘러나온 노래송으로 인디...시방은 온전하게 우리의 설날이지만 어째 그 문화는 더욱 퇴색되어 가는 느낌이다.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src="http://www.cssnews.net/PEG/2024/2/17074446364875.jpg" width="35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o:p></o:p>무엇이 문제일까?   <o:p></o:p>우리가 어제보다 풍요롭지 않아서 그런가?아니면 정서적으로 설명절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관행적 문화로 인해 멀어져 가는 것일까?   <o:p></o:p>어디 이뿐인가?우리의 사회정치문화의 환경과 여건은 어떤가?정치에 무관심하게 무심경으로 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을 갖고 보면 화가 치밀기도 하고 늘 그렇지만 생활고가 우선이다 보니 무대응 하게 된다.   <o:p></o:p>이렇게 살아 굴러온지 어언 일갑자~!이젠 어제의 어리석은 관행적 사고와 의식을 바꿔야 한다는 심성으로 우리의 설명절 한걸음 전에 참세상 뉴스 매체로 인연된 인연지기와 “행복을가꾸는사람들” 약칭 “행가람”회원들과 지구촌의 세인들에게 딱 한걸음더 선심, 선법, 선행하려 걸음한다. 우리의 대명절 설날 한걸음 전에 저와 동심으로 현 지구촌의 사회, 정치, 문화의 환경을 개선하고 싶은 의기와 방도와 대안이 있다면 우리 행복을가꾸는사람들의 일원으로 모여서 함께 논의하고 심사숙고해서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가슴 깊은 곳에 흐르는 내기를 우리들의 친구와 가족과 이웃과 마음을 활짝 열고 진심을 나누어보게요. <div align="left"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src="http://www.cssnews.net/PEG/2024/2/17074450514656.gif" width="439"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 이미 우린 잘 알고 있다시피 시방 지구촌 한민족의 얼과 울에 살아 숨 쉬는 우리 모두다 형제자매요 가족입니다. 또한 요즘엔 한민족의 가족은 다문화 가정으로 인해 우리 한민족만을 가족으로 본다는 건 넘 구태의연한 마음이고 작금은 지구촌의 모든 사람은 동질성을 지닌 존자로서 모두 친구요 가족입니다. 어제 어린 가슴을 이제는 성숙한 가슴으로 활짝 열고 세인 모두와 세상 모든 사회 정치 문화를 수용할 수 있으면 수용하고 버려야 하는 안 좋은 폐습은 과감하게 잘라서 버려야 된다고 봅니다.   <o:p></o:p>2023년도 7월 “참세상 뉴스”라는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여 걸음하기 위해 대문에 내건 프랜과 화두는 “세계문화창조마당”입니다. 그리고 세인들과 지인과 나를 각성시키고자 걸어둔 화두심은 “선심, 선법. 선행. 선도하는 ”세계문화창조마당“ 참세상 뉴스...선정한 마음으로 선정된 이법을 발원하여 선행하여 선도해서 세계문화창조한다...라는 캐치플랜입니다.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src="http://www.cssnews.net/PEG/2024/2/17074447474927.gif" width="7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혼자의 걸음걸이는 기냥 자신만의 꿈으로 끝나겠지요?헌데 홀로의 걸음걸이가 너도나도 함께 걷고 싶어서 함께 걸어간다면 분명 우린 모두가 아름답고 행복하고 새로운 세계문화를 창조하는 한민족의 홍익의 정신을 세계만방에 두루두루 날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민족 선인의 사명을 다하는 우리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o:p></o:p>우리의 설날의 우리를 살찌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우리의 전통문화는 점진적으로 계승하고 옛적에 어리석은 관행적 관습은 선정해서 내려두고 현 시국과 현 여건과 현 사상에 부합할 수 있는 우리의 새로운 문화정착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함께 걸어갈 ”행복을가꾸는사람들“ 약칭 ”행가람“모임에 동참할 지인과 인연지기와 각 분야별 전문가를 지다립니다.<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src="http://www.cssnews.net/PEG/2024/2/17074449907933.gif" width="30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div> <o:p></o:p>태양계 지구촌은 우리가 주인이고 조그마한 한민족 대한민국은 내 동네입니다.   <o:p></o:p>우리 동네 사회와 정치 문화를 우리들이 우리들의 심신에 잘 어울리고 우리 문화환경을 세인들과 더불어 함께 조화롭게 가꾸지 못한다면 진정 우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늘 그렇지만, 어제는 오늘이 어제가 되어가고 있고 오늘은 마음에 자리합니다.   <o:p></o:p>우리 동네 어르신분들께 진정으로 설명절이면 세배를 하는 문화, 이런 문화를 만들려면 누구나 우리동네의 수장에게 세배할 수 있는 그런 분을 우리들이 우리 동네의 수장으로 뽑아야 하고 우리의 안위와 평온한 생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진정한 진인을 우리들의 수호자로 뽑아야 하며, 이런 대국적이며 대세적이며 대안의 심안이 열리분들이 현 시국의 현자며 이런 분들의 모임을 결성하고자는 하는 심정으로 갑진년 새해 1월 7일부터 초발심하여 걸음하고 있습니다. (근디 혹여 노파심에 추신으로 올린디요...우리동네 수장 이라꼬 헌께 광주시장 요케 인식하지 않것죠? 우리동네 수장은 대통령이구요...우리동네 수호자는 입법대리인 국회의원을 칭하는 거여용...혹시나 해서 올린디 역시나 하는 기분은 왜일까용? ~~~ㅎㅎㅎ)   <o:p></o:p>세상사 인류사 무엇이든 첫걸음은 나부터입니다.가장 먼저 자신의 자성을 바로 보고, 바른 심성을 간직하고, 바로 행해야 하는 정념, 정법, 정행을 습관화하여 진정한 진인으로 걸음하기 위한 발원심이 첫걸음이며, 이 심법을 연기와 인연된 인연지기와 동심으로 함께 동행하고자 하는 분들과 "현진일보" 한걸음더 나아가서 걸어보려고 하는 심법의 활용이 ”행가람“의 모임입니다.   <o:p></o:p>식상하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족 친지와 좋은 덕담 많이 많이 나누시고 행복 가득한 설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div align="" style=""><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src="http://www.cssnews.net/PEG/2024/2/17074448514549.jpg" width="540" align="absmiddle" style="border-color: rgb(0, 0, 0);"></div></td></tr></tbody></table> </div>모두 사랑합니다...   <o:p></o:p>참기 1년 2월 9일   <o:p></o:p>참세상 뉴스, 참선도원 선혜 정의도 올림~*<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4343"></div>